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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듣기만해도 상큼해지는 음악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SY's 입니다!


오늘은 상큼한 과일 같은 걸그룹을 소개할 까 합니다. 바로 애플비인데요,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이름입니다. '상큼상큼한 열매' 뿐 아니라, '노래노래 열매'와 '춤춤 열매' 까지도 욕심냈습니다. 단지 귀여워 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실력있는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싶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사과처럼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멤버는 5인이고 현민, 유지, 유림, 샌디, 하은 입니다. 데뷔곡 '우쭈쭈'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당당하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꼭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하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여자의 마음을 밝고 경쾌하게 우리 애플비 만의 느낌을 소화해 내었습니다. 가사에 맞춰 엉덩이에 토닥이고 입술을 내미는 춤이 포인트 안무입니다. 마냥 귀여운 곡인데 생각보다 격하고 역동적입니다. 이들은 SBS에서 방송되는 '더쇼'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에도 JTBC가 방송되는 '아는 형님' , 아이돌 필수 예능인 MBC에브리원의 '주간 아이돌'도 출연해서 무대 위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우리들의 숨은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글미'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애플비는 '푸들미'라는 걸그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솔직하고 털털하고 의리가 있습니다. 같이 하자고 전화번호 뒷자리도 같이 맞추었습니다. 친근하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걸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또 개성이 뚜렷하고 다채로운 매력의 합쳐져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콘셉트를 하든 애플미만의 음악색으로 할 것으로 인정하고 싶군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