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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 골든차일드와 굿데이

안녕하세요? SY's 입니다!


오늘은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먼저 앞서 말했던 인피니트와 러블리즈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인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입니다. 인피니트 이후 7년만에 선보인 보이그룹 입니다. 야구단을 콘셉트로 한 청량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11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데뷔 전 게릴라 공연에 1,000여명을 동원하는 등 남다른 가능성을 돋보여 왔습니다. 인피니트 성열의 동생인 이대열을 비롯해서 각양각색의 지닌 소년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데뷔 미니앨범 'Gol-cha!' 는 내놓은 이들을 금동이라고 야구복을 입고 칼군무를 맞추었습니다. 인피니트 남동생 다운 행보, 이들의 데뷔곡은 '담디디'는 동명과 다른 곡 분위기로, 락킹 사운들의 밝고 청량한 곡입니다. 좋아하는 이성을 담아 세레나데의 곡으로 선사하였습니다. 워너원과 온앤오프와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정준영, 윤하, 워너원 배진영 소속인 C9 엔터테인먼트에 10인조 걸그룹인 굿데이(Goodday) 입니다. 굿데이는 희진, 지니, 채리, 채솔, 하윤, 비바, 나윤, 지원, 보민, 럭키) 청담동의 한 아트홀에서 '굿데이 올데이(Good Day All Day)'를 펼쳤습니다. 



오랜 시간 연습을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타 걸그룹과의 차이점은 단연 유닛. 굿데이는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팀이며, 굿모닝은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강점인 팀이고, 굿나잇은 고퀄리티 보컬로 '새벽감성'을 자극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미드나잇은 수준급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자로잡을 예정입니다. 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입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과 같은 자신스러운 모습입니다. 이중 하은은 "데뷔만을 바라보면서 굉장이 오랜 시간을 달려왔다. 데뷔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목표의 시작이다. 감회가 새롭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7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린 것 같다. 이 순간이 행복하다."라고 했습니다. 굿데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올데이 굿데이'는 30일 오후 6시에 발매됩니다.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기대가 되는데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