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Y's 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구경하고 난 후에 지하철이 아닌 시내버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부산 시내버스는 개편되어서인지 노선이 간결해졌습니다. 저는 1번 버스를 타고 서면역까지 갔습니다. 송상헌 광장을 지나서 서면에 도착해서 1,2호선이 만나는 서면역 지하상가를 통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서울의 명동과 영등포, 강남 지하상가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지하철 대합실에서 문화공연을 하였습니다.
서면거리 중에 제일 눈에 띄는 거리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서울 홍대에 온 듯한 느낌 같았습니다. 옷가게와 카페가게가 진열되어진 거리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서 서면 거리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마치 서울 홍대에 온 듯한 느낌이었고, 사람들도 정겹게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오토바이와 차들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여학생들도 사람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조만간 서면 젊음의 거리를 찾을 예정입니다. 또, 저녁도 이곳에서 먹을 예정입니다. 오늘 이 3개의 사진은 끝이지만, 다음의 펼쳐질 사진은 엄청나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